주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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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1.화요일 묵상 


누가복음 20장 19-26절

제목 : 주님의 부르심


☆말씀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당장 예수를 체포할 방도를 모색했지만 백성들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첩자들을 보낸다.

첩자들은 예수를 곤경에 빠뜨리려고 질문을 한다.

저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의 겉과 속이 다름을 꿰뚫어 보시고

동전을 보이라 하시며

누구의 것이냐 질문하신다.

그들의 대답은 가이사의 것입니다. 들으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신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트집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대답에 놀라 

말문이 막혀버렸다.


☆묵상


말씀앞에 비추어진 나의 속마음은 고난을 싫어하고 있었다. 고난의 참 뜻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입으로는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고난이 실제가 되는 것은 싫은 것이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의 의미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된다. 

고난 속에 하나님의 숨은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은 곧 생명을 살리는 길인 것이다! 

주님께서 고난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생명을 버리시지 않았던가!


그리고 가이사의 것이기도하지만

모든 것을하나님께서 주셨으니 가이사의 것도 하나님의 것이다.

내 자신도 남편도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이 땅에보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임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인정하기 까지 많은 세월을 보내야만했다.

마치 모든 것이 내 것인 줄 알고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않았던가 .. . 이모습 이대로 십자가 바라보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이시다.


☆적용


1.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지 않은가. 

고난과 함께 성화되어져 

가게 하시는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내가 알기를 원하시고 계신것이다. 

무슨일을 만나든지 

주님께 피할 수 있으니 안심이된다. 


2. 어제 밤 늦게서야 파김치를 담았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파김치 담았다고 말하니

남편이 웃었다.

어색하게 웃는 얼굴

애정의 말에 익숙치 않은 표정을 보면서 

나에게서 주님의 성품이 흘러가지 못한 날들과 함께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3. 남편이 하는말

 신발이 떨어져서 본드로 두번이나 붙였다고한다. 그러면서 신발을 사달라고 하며 이른 새벽 출근을 했다. 

오늘 NC 백화점으로 

신발을 사러가자.

봄 잠바도 변변히 없으니 이번에 남편의 봄 잠바도 장만해보자.


☆기도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의 길 저를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꽃밭이라 생각하며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셨으니 

책임져 주실 줄 믿고 

어디든 따라가도 안심입니다.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기 때문에 꽂 밭 길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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