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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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27-40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의 "일곱형제와 한 여자의 비유"를 든 질문에 예수님은 시집 장가가는 일도 없고 다시 죽을수도 없는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라 답하신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단순한 육체의 부활로 이해했지만  예수님은 부활이 영원한 생명의 부활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이에 더이상 죽음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한계에 다다르는 극한의 고통과 두려운 현실에서도 영원한 생명의 관점으로 부활이 실재가 되는 삶을 경험하게 된다 하신다.

나는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에도 믿음으로 반응하여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의 평강을 누리며 부활이 실재가 되는 삶을 살아가려 하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고 믿는다면 나는 나와 이웃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적용:))
1. 얼마전 검사결과로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고통앞에 또 다시 세워진 ㅇ가 생각난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ㅇ에게 영원한 생명의 관점과 부활의 능력으로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쁨과 희망찬 일상으로 살아가게 하시려는듯 하다.

하나님의 응원군으로 ㅇ를 만나 함께 식사하며 기도로 응원하겠다.

2. 며칠전 갑작스런 친정아버지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져있는 선교사님이 계신다. 타국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다보니 빈소에 혼자 찾아가기가 그래서 위로문자와 조의금만 보냈었다.

그래서인지 더 죄송한 마음이 든다. 연락드려 선교사님의 상황 여쭙고 그분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기도:))
참 힘겨운 현실속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부활이 실재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응원군으로 마음이 어려운 지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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