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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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24-34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누가 크냐는 제자들의 다툼에 예수님은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 하시며 모든 시험 중에 항상 함께 했던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맡길 것이라 하신다.

베드로의 각오에 세 번 부인하게 될 것을 예고하시며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하신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섬기는 자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베드로의 실패를 내다보시고 그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셨듯 우리의 부끄러운 실패와 시련에도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이시다.

오늘 예수님은 그렇게 지켜진 믿음과 여러 시련과 많은 부끄러움속에 형성된 참 겸손함으로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하신다.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과 수고에는 그리스도안에서 헛됨이 없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나를 빚고 다져 너를 굳게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음을 본다.

나는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려하는 섬기는 자인가? 앉아 먹으려 하는 자인가?

적용:))
1.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 하여 ㅇ의 몇분과 함께 점심식사하기로 했다.

어떠한 주제인지 알 수 없으나 혹 요청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오늘 주신 말씀따라 "섬기는 자"의 자세로 응하겠다.

2. 어제 한 지인으로 부터 이전에 함께 차마시고 어울렸던 한 분이 호스피스 병원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들 두 사람이 서로 가족처럼 너무 돈독한 사이라 마음의 어려움이 크다 하신다.

두 분을 위해 기도하며 지금 현 상황과 환경이 더 외롭고 우울할 수 있기에 ㅇ에게 자주 연락해서 만나며 함께 예배드릴 것을 지속적으로 권면하겠다.

기도:))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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