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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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12.토요일 묵상 


누가복음 22장 54-62절

제목: 사랑한다


☆관찰


예수께서 끌려가실 때

베드로는 멀찌감치 떨어져 뒤따라간다. 

대제사장의 집 마당에 있던 하인이 이 사람도 예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하며 나는 그를 모르오. 닭이 울기전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 부인했다.

그때 예수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쳐다보셨다.

그러자 베드로는 오늘 닭이 울기전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번 부인할 것이다. 라고 하신 주의 말씀이 기억나서 밖으로 나가 한없이 울었다.


☆묵상


주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셨을까? 질문에 나의 마음이 머물러서 잠시 주님께 뭍게되었다. 

나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말

괜찮다 베드로야

너를 이해한다.

나를 걱정하지 말아라.

사랑한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님의 눈과 마주치는 순간

베드로가 주님께 호언장담했었던 말과 함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자책이 되어 

한 없이 울었을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알기만 한다면 평안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적용


1. 내 안에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계신 사실을(갈2:20) 잊어버릴 때마다 내가 주인되어

모든 상황을 스스로 통제 하려다가 오히려 사람과 갈등관계가 되어버려서 어려움에 빠질때가 있었다.

나의 옛자아가 강하면 강할수록 주님의 임재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기에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주님께서 

나와 인류를 위해서

다 이루셨다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자.

성령님께서 깨닫게하실 것이다.


2. 사람의 말에 

지배당하거나 문제에 빠지지 말고 순간 순간 주님께 물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 안에서 평안을 누리자.


3. 내가

(남편,친정가족,

형제 자매,이웃)의 문제를 도와주려고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겨드리므로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서 순종하자.


☆기도


주님의 말씀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길 원하시는 주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 드립니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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