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조회수 192

4월 20일 (주일) 눅 24: 1-12


안식후 첫날 새벽에 여자들이 무덤에 가니 비어있어 근심할 때 천사둘이 나타나 예수의 부활 말씀을 기억나게 한다.

여자들이 사도들과 사람들에게 알리니 사도들이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가 달려가 무덤에 세마포만 있는 것을 확인하고 놀랍게 여긴다.


적용점)


1.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예수의 시체가 사라져 근심하는 여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말씀하신다. 

기억하라고!!

예수께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다 말씀해 주셨었다. 

들을 때는 비밀이였기에 그 의미를 몰랐어도 이제 알 때가 되었기에 기억하라고 깨달으라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2.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여자들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낸다.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자 부활하심을 믿게 된 그들은 무덤을 떠나 사도들과 사람들에게 알린다. 

그러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한 이들은 여자들이 헛된 소리를 한다고 하며 믿지 않고 베드로는 눈으로 빈무덤을 확인하지만 어떻게 이해할지 몰라 한다.

예수님께서 죽은 이를 살리는 이적을 몇번이나 보았던 제자들이고 예수님께서 수없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부활할 것을 말씀하셨으나 지금의 제자들에게는 다 허탄한 소리로 들릴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깨닫도록 해주셔야한다.


적용)


1. 기억하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기억하자. 


2.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가?

허탄한 소리라며 믿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살아가는 매 순간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적용하자.


3. '나를 버리시나이까' 와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이 두 말씀 사이에 무엇이 있는 걸까 고민했었다.

모든 인류의 죄를 지시고 아버지로부터 단절됨으로 나온 절규에서, 그럼에도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보기에 내 영혼을 맡긴다고 고백하신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최고의 선물로 안 믿기고 넘어지고 죽을 것 같을 때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고 버티라고 본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 말씀 해석에 이번 칸타타 3달간의 묵상과 고난주간, 부활을 생각게 하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4. 오늘의 예배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자.

많은 행사와 챙길 일들이 있다. 

그러다보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느라 예배를 놓칠때가 있다. 

나의 존재이유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영화롭게 해드리는 것임을 잊지말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