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타보지 않은 매여있는 나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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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28-44

아무도 타보지 않은 매여있는 나귀새끼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가시던 예수님은 제자를 통해 준비시킨 나귀새끼를 타신다.

예수님이 나아갈때 무리가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나, 바리새인은 이들을 책망하라 한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자 예수님은 멸망하게 될 성을 보시고 우신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왕이 예루살렘 입성을 위해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매여있는 나귀새끼를 타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한 제자에 의해 이끌려온 나귀새끼이다.

평화에 관한 일...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이해되지않는 예수님의 요청과 모습들,
그럼에도 묵묵히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따르는 제자, 여전히 숨겨져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의도.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자들...

매여있는 나귀새끼 마냥 오늘의 말씀에 매여있는 나를 보게된다.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한채 말씀으로 풀어 내지못해 풀려지기만을 기다리는 나.
하나님과의 통신장애가 있는 건 아닐까?

적용:))
1. 풀려져 예수님께로 이끌리는 은혜를 구하며 "자기들이 본 바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모든 능한 일"  내게 임했던 그 은혜의 나날들을 떠올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하루 보내겠다.

2. 주의 쓰심을 알고 풀려지는 은혜의 손길을 기대하며 이주민 선교학교와 스텝모임과의 나눔에 귀 기울이겠다.

기도:))
하나님, 오늘의 말씀에 매여 나아가지 못하고 맴도는 저를 봅니다. 주의 쓰심을 위해 예수님의 말씀대로 풀려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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