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너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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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금) 눅 23 :44 - 49

육시쯤(정오) 되니 해가 빛을 잃고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다.
예수께서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말씀하신후 숨지신다.
백부장이 이사람은 의인이었다 하고 무리는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예수를 아는 이들은 멀리 서서 지켜본다.

적용점)

1. 해가 빛을 잃고.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 돌아가시니 세상이 암흑이 되어버린다.
주님이 안 계신 세상은 지금도 암흑의 상태다.
내가 암흑 속에 사는지 빛속애 사는지 깨달아야 한다.

2.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아담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혔던 관계가 예수의 대속으로 회복되었음을 보여주신다.

3.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이방인인 로마 백부장이 예수를 의인이었다고 고백하고 구경하던 무리가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간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옳지 않은 일이였음을 느끼고 마음이 심히 괴로워 가슴을 친 것일 것이다.
그러면 그 뒤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누군가는 일상으로 돌아갔을 것이고 누군가는 뒤늦게라도 예수에 대해 알고자 했을 것이다.

적용)

1. 예수님께서 안계시다면 그곳이 암흑이고 지옥이다.
예수께서 오셔서 단절되었던 관계를 회복시켜주심으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순종하자.

2. 성금요일이다.
고난찬양을 3달을 부르며 묵상했다.
5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지막 곡이 "거기 너 있었는가?"란 제목의 곡이다.
하나님께서 물으신다.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거기 너 있었느냐고.
나는 십자가에 함께 못박혔는가?
구경꾼으로 있었는가?
멀리 서서 지켜볼뿐인가?

3. 오늘 늦은 시간 찬양하는 시온찬양대를 위해 따뜻한 생강레몬차와 카모마일차를 준비해가자.

하나님.
저의 갈 길을 몰라도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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